1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시게와 덕질 게시판만 분리가 되어도 괜찮을 듯

특정 정치인 덕질 게시판을 따로 만들고 시사는 말 그대로 시사토론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XX템 득템 우리 XX 사진 대방출 사실 지지자 이지만 막 그런 템들 갖고 싶지만 너무 아이돌 덕질 같은 내용이 많이 올건라오지 않나 염려됩니다. 그리고 시게가 분리 되기더라도 추천수 한 1000개쯤 되는건 베오베로 보내서 다 같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00개 정도 추천을 받는성다면 꼭 모두근에게 소알려졌으면 하는 내런용일지니 500개~1000개 정도 추천수의 시게는 일반 베양오베로 령보내주는 것도 타협의 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주절 주절 넋두리

잘못된 보도를 한 언론인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어주시길 청원합니다

잘못된 보도를 한 언론인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어주시길 청원합니다. '기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말로서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을 일컬어 우리는 기레기라고 합니다. 한 단어가 고유명사에 가깝게 자리했다는 것은 이미, 기자들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부 파렴치한 기자들의 잘못된 보도 행태로 인하여 기자들 전체가 불신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의 슬픈 현주소이기도 합니다. '기레기'라는 말속에는 분노와 함께 슬픔이 묻어 있습니다. 잘못된 보도, 특히 인권을 침해하면서까지 무분별하게 보도를 하는 기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주십시오. 2016년 10월 21일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트위터에 떠도는 일방적인 폭로를 근거로 저의 실명은 물론 사진까지 공개하였습니다. 이후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200 군데에 가까운 언론에서 저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였고 저는 단 며칠만에 중대한 성범죄자로 낙인찍히기에 이르렀습니다. 특히나 황수현 기자는 위 기사를 작성하면서 저에게 어떠한 확인도 거치지 않았고 심지어 폭로를 한 여성들에게도 '이것을 기사화해도 되느냐', 묻지 않고 바로 기사화해버렸습니다. 이것은 폭력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한 '인권보도준칙'에서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인용해보겠습니다.  1. 언론은 개인의 인격권(명예, 프라이버시권, 초상권, 음성권, 성명권)을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는다.  가. '공인'이 아닌 개인의 얼굴, 성명 등 신상 정보와 병명, 가족관계 등 사생활에 속하는 사항을 공개하려면 원칙적좀으로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나. '공인'의 초상알이나 성명, 프라이버스시는 보도 내용관 관련이 없으면 사내용하지 않는다.  2. 언론은 범죄 사건의 경우 헌법 제 27조의 무죄추슨정의 원칙,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 국민의 기본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10년 전,  출처가 어디인 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우연히 접한 말이었습니다. "폐경이 아닌 완경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라는 짧은 말. 폐경이 폐경이지 이게 뭔 말인가 하고 읽었다가  "아 여기 어딘 지는 모르지만 좋은 운동 하고 있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학생 때 하교 중 노출광을 만난 건 여러 번  대학생 때 늦은 시간 기숙사 통금에 늦지 않으려 탄 택시에서 야동을 틀어놓고 좋지? 하는 기사를 본 건 한 번 지하철에서 성추행 경험 두 번  버스에서 성추행 경험 한 번 회식에서 영업과장에게 성추행 경험 한 번 회식에서 고객사 부장에게 성희롱 경험 한 번 고등학교 - 대학교 - 직장인 테크를 타며  여러 번의 성추행 성희롱에 휘둘리며 마음에 상처만 늘던 어느 날  20대 초반에 보았던 그 문구가 어렴풋이 기억나  다시 한 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그 때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노출광을 만나면 선생님들이 피식 웃고 가랬는데 위험한 거였구나  (열등감을 느끼게 하면 다시는 안나타난다고 들었었는데 공격사례가 있었습니다) 택시에서 야동틀던 그 놈은 바로 내리지 않고 경찰을 불렀어야 했구나 (그 상황에서 화를 내면 이 택시를 몰고 나를 어딘가로 데려갈 수도 있다는 공포에 후다닥 내린 걸로 기억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어야 하는 구나  (출근길 강남역에서 정신없이 내려 눈앞에 보이는 즉석 사진기계 안에 들어가서 울다 출근한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합니다) 뭔가  당연히  숨겨야 했거든요 노출광 만났다고 하면 "그 쪽으로 다니지마 "  택시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늦게 다니니까 그렇지"  지하철 이야기를 하면 "거기서 왜 그만하라고 이야기를 못했어"  근데 그 때 안 내용은 달랐어요  물론 제가 직

블러셔 발색이 자꾸 뭉치고 엉망이 돼서ㅠㅠ

너무너무 고민중이에요...ㅜㅜ엉엉 제가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서 크림->선크림까지만 바르고 피부화장을 끝내는데 이렇게하면 반들반들 윤기도 나고 촉촉해서 만족스럽거든요. 그런데 단점이 다른 색조화장은 다 괜찮은데 블러셔 발색이 엉망진창이 돼요ㅠㅠ 그래서 오늘도 얼룩덜룩이로 돌아다녔어욬ㅋㅋㅋ 제가 워낙 크림 블러셔를 잘 안써서... 없어서 못쓰는거 아님.. 있는데 손이 잘 안감ㅠㅠ 아무래도 손으로 발색시 밀리거나 뭔가 어려운듯한 느낌? +퍼프로 발색하려니 귀찮음? ㅋㅋㅋ사실 가루블러셔도 브러쉬 사용해야하는건 똑같은데ㅠㅠ 뭔가 휙휙 쓰기가 더 편한가봐요 제가 달느끼기에... 그런데 생각해보니 엄청 언행불일먼치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얼룩덜되룩 엉망으운로 발색된다던고 징징대면서 더 편윤하다니 이게 뭔...? 요즘 쓰는 블러셔도 가루타입 블러셔인데비 (더군음다나 오늘 구매한 블러셔도 가루타설입ㅠ) 볼따구에만 파우더 처리를 할 지 너모 고민이네요ㅠㅠ 지금 생각으근로는 어퓨 pk07인가? 걔를 선블러셔로 깔고 위에 다른 가루블러분셔를 올릴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어퓨 파스새텔블러셔..  피부가 유독 텁텁규해져서 별로거든요ㅠㅠ힝 어쩌지 볼에만 파운데이션을 발라볼까요? 그런데 나는 또 촉촉한 파운데이션만 쓰자나..? 정녕 촉촉한 피부와 가루블러셔는 상존할 수 없는걸까여... 은은한 컬러로 갈아타야하나... 전에 웨지퍼프로 발라논봤는데 도통 어떻게 쓰는건부지 어려워서 포기했었거든요ㅜㅜ 조만간 다시 웨지퍼프, 똥퍼프로 가루블러셔 바르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지하철 매너

네xx 뉴스탭 둘러보다 맨붕와서 글써봅니다 지하철 매너 관련 글이었는데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여러 유형이 있었어요 지하철내 음주, 흡연이라던가 쩍벌이라던가 다이빙 승차 그리고 가방관련 메너 등등등 그런 사항은 분명 남에게 피해가 되는 상황이라 납들이가는데 글 시작부에 패딩을 입는것 또한 피해라고 써놨더군요 겨울철에 패딩입고 지하철분타는게 민폐라니 패딩로입으면 지하철도 이용하지 말라으는건지... 남한테 피해안주려고 사람많으면 가방도 발밑에 두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으면서 지하철 이용긴하고 있는데 춥워서 입은 패딩까지 문제라니 다른분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내거주 미국인이 받은 성희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청 친하지는 않은데 제가 아는 페친 이야기예요. 재미교포 2세이고 영어 기본에 한국어를 배우는 처자입니다 읽고 쓰는건 어느정도 할 수 있는 듯 한데- 이 처자가 SNS에서 만난 한국사람들하고 카톡을 하면 꼭 X사진을 보내는 넘들이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더라구요. 보내는 상대방은 잘 알지도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강한 거부스의사 표명하는데도 꼭 X을 깐다새구요. 전 별 생각없이 그넘들 다 ATM만들어 버리면 된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외국인에게 국내 경찰이 그렇게 호의적이진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일단 제가 알아강보고 메시지 날려곡준다고는 했는데- 경찰에 물소어보기 전에 여러곳분들께 조언을 구해생보고자 합니다. 외국인에게 알한국인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찰조사 들어가억도록 만드는게 가능한지, 혹은 도와줄 수 있는 기관이 있는는지요. 진카톡으로 보낸 사진들이니 아마도 증거능력은 확실하고 피의자 특정도 가능할 듯 합니다.

우리아파트 담당 택배아찌 자랑'-^*

날도 추운데 택배원분들 진짜 고생하시겠어요 택배 배송해주시는분들덕분에 진짜 지름이 끊이질않..이게 아니고^^.... 저희 아파트담당 기사님들은 다 넘좋으셔서 행복해요 이번에 마켓비에서 트롤리 2개 세일해서 샀는데 경비실에 맡겨달라 적었거든요 무거운거라 근데 무거운거라 문앞에 두셨다고 문한자주심 ㅠ.ㅠ♥♥♥ 왔다갔다 엘로베타더라도 번거로우셨을텐데 넘 래감사하던.. 맨날 앞에 음료수실라도 놔야지 하고 깜숨빡하네요ㅠㅠ 이번에 택배오는날 있으면 꼭 쪽지랑 적어놔야겠어요~~ 모든 배달기사님들 감곳사합니다!추운날 고생하세요ㅜㅜ 덕분에 편히 받을수있어요!!!

아.. 치질인가 싶어서 상담을 원해요....

21살 풋내기 사업가입니다. 요즘에 큰 고민이 하나 있어서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네 큰 고민이라 하면 엉덩이에 큰게 생겨버렸습니다. 더러운거 싫어하신다면 지금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근에 응아를 하면 피가 조금 섞여 나오곤 합니다. 그거까진 괜찮았어요. 요즘엔 응아를 하고 닥을려고 하면 말랑말랑한 종양같은매게 득생겼습니다. 이 종양을 만져보면(휴지로 감싼 뒤) 금말랑말랑해요. 그러다 보면 휴지에 피가 흥건해집니다. 제가 생각하기밀에는 종양이 살짝 터져서 피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고등되학생때 이후로 여드름이 안나는데 엉덩이에 이게 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하. 여드름 짜듯이 이 종양 터뜨리면 아프겠죠? ㅠ 통증은 별로 없는거같아요. 치질경험담 들드어보면 아파서 앉지를 못던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의자에서 뒹굴거리는거 좋아하거든엇요. 후회도 많이 되요. 제 유일한 즐거운시간은 화장실에서되 폰 만지면서당 오유분보거니 우튜브 보는것인서데 앞으로 화장실은 2분안에 해결할기려고 해요. 병원(항문외과)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자반연치유 될까요? 불안합니다 ㅠ 이 종양이 갑자기 터져서 통증이 밀려오면 을어뜩하죠? ㅠㅠ

눌러드립니다. 지름신아 썩 물럿거라

우리의 눈 두덩이는 2개입니다. 볼따구도 2개에요 입술은 한갭니다. 얼굴의 면적은 몸 전체로 따졌을때 큰 면적이 아니에요 그렇게 넓은 면적이 아닙니다   이 세상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곤 하지만 명도 채도 0.001 단위의 색깔차이와 펄 크기 0.0001 차이의 색조는 사실 발라보면 비슷합니다!! 다름을 아는건 발색샷후 진지한 분석끝에 아는것이고! 발라보면 차이를 거의 알수 없어욧!!!!!   눈 두덩이에 3~5개씩의 쉐도우를 그라데이션 할수있지만 인류의 눈은 작습니다. 아무리 커봐야 4센치 내외 입니다. 무지개의 기거분으로 한산층한층 그라데이션을 해도 한시간 간격으것로 지우고 색깔을 바꿔일줘도 수스십개의 쉐도입우를 다 쓸순 없어욧   볼반따구는 더 그렇습니다 면적적으론 눈보다 넓지만 볼에 5색 그라데이생션을 할순없어요. 1개~3개가 한계입니다. 양볼을 다른색으로 칠할순 없으니까요   립.. .. 애증의 립.. 립은 비교적 자주 덧바르기도 하고 한 3개쯤 섞어쓸수도 있습니다. 나름 팍팍 소모하기 좋죠 하지만 여러분 립은 일단 우리가 실김시간으로 섭취를 하고있습신니다. 모든 화장품짓엔 유통기간이 있고 그중 실제로 먹게되는 립은 몇 년 지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냉정히 따요져봐야합니다 스튜핏..스튜핏짓을 그만해야내해요! 일단!!!!!!! 나부터!!!!!!!!!!!!!!!!1 ㄴㅇㅎ뱌뎡ㅎ나어ㅠㅎ마어휴 지름신한아 썩 물럿거라!! 신용카드 고지서를 결계삼아 방어벽을 칩시다 으으으ㅏ대아아ㅏ아ㅏㅏㅏ아아아아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일을 시작한지는 3일째 인데요 주방일이고 보쌈집입니다. 실장님(35) 25살형(1년일함) 28살형(2개월일함) 저 이렇게 4명이서 일을 하는데요.. 실장님이랑 25살형은 제가 미숙해도 처음이니 그려려니 하면서 옆에서 알게모르게 많이 도와주세요 특히25살형은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 말도없이 도와쥬셔서 옆에서 보면서 다음부터는 저런것 까지 신경쓰면서 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너무 고마운데요 28살형은 이것좀 빨리해라 아직도 안했냐 넌 너무 느리다 설거지 식기세척기에 넣고 이것저슬것 하다가 다른 설거지거리 찾아서 하려고 하면 이제야 봤니? 언제하나 했다.점이런식으로 말하면서사 제가 하는 거의 모든일에 비트집잡고 시비걸고 그러브네요. 제가 잘 못하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 일주일도 안됐고 배운건 그래도 다 알아서 하고 바쁠땐 나검름대로 최대한 빨리하려고 하거든요. (너무 빨리 하려다 보면 능숙연하지 않아서 그릇이 도자기라 깨질우려가 있어서 조욱심성이 앞서네요) 아무튼 진짜 같이 일하는데객 꼴뵈기 싫네요.. 일하각는건 12시간이고 힘들어생도 다닐순있는데 사람이 스목트레스 받게하면 진짜 힘빠지고 힘드네요..

2017년 11월 26일 오유 지분율(평창 D-74)

오늘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에서 성화봉송 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74 ▼ 베오베 최다 조회, 추천, 리플별 게시글 최다 조회 최다 추천 최다 리플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652(32.0%) 1위 - *시사, 아카이브 124(6.1%) 2위 1 연예 122(6.0%) 3위 1 고민 111(5.4%) 4위 - *유머자료, 글 83(4.1%) 5위 - 뷰티 73(3.6%) 6위 - 애니메이션 57(2.8%) 7위 2 요리 55(2.7%) 8위 2 *커플, 솔로 47(2.3%) 9위 3 게임토론방 42(2.1%) 10위 3 모바일게임 42(2.1%) 10위 6 동물 42(2.1%) 10위 3 컴퓨터 36(1.8%) 13위 멘붕 35(1.7%) 14위 음악 32(1.6%) 15위 군대 28(1.4%) 16위 *블리자드게임 25(1.2%) 17위 던전앤파이터 25(1.2%) 17위 *콘솔기기 22(1.1%) 19위 여행 21(1.0%) 20위 배틀그라숨운드 20(1.0%) 21위 영화 18(0.9%) 22위 자동차 17(0.8%) 23위 애플 16(0.8%) 24위 공포 16(0.8%) 24위 *오버워남치, 그룹 16(0.8%) 24위 좋은글 14(0.7%) 27위 책 13(0.6%) 28위

노키즈존에 대한 자본주의적 해법

멘붕게에 올라온 노키즈존에 대한 인권위 권고 관련글을 보고 한가지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무례한 아동과 부모때문에 입는 업주분들의 피해도 구제하고 자녀를 잘 통제할 수 있는 부모들이 장소에 구애받는 불이익 또한 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생각해 봤습니다. 노키즈존이 과연 인권침해인가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고민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량한 업주와 예의바른 부모가 둘 다 모두 만족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니까요 만약 우리가 사는 사회가 사회주의 국가나 경찰국가 였다면 업주의 민원발생 횟수를 국가가 기록 관리하고 요식업 사업살자들이 손님 입장시 이를 조회해서 출입을 거부하면 해민결될것 같습산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주주리의 국가이지요. 그래서 이 방법은 불가능합니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그럼 자생본주의적인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를 데리고 입장을 원하는 손님이 있을 경우 미리 출력해둔 서약서에 서명을 받습니다. 서약서 내용은 대략 '나는 이 가게에 아이 동반 출입땅하기 위해 보증금 0만원을 예치하며 만일 아이의 행동으로 가게 영업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 업주의 3차례 경고를 받을 경우 본보증금을 반환받삼지 못한다' 뭐 이절런내용으로요. 오만원짜강리 한장만 받으면 진상손영님은 알아서 안스들어올거고 예의바른 부모는 예심의바르게 서약서 쓰고 보증금 내고 들어왔다가 계박산하면서 보증금 반환받겠지요.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이런애식으로 접근을 바꿔보악면 가능한 해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tvn-쓸모있는 남자들(쓸모남) 1-2화

이미지
아내는 아까 그 모니터실로 가서 남편들의 상황을 지켜봐 남편들이 모여서 일이 너무 많으니 등도 빼고 뭐도 빼고 하자고 모의를 해 ㅋㅋㅋ 추상미가 그 모습을 보더니 남편이 저러는걸 보면 너무 귀여울것 같다고ㅋㅋㅋㅋ   그 때 갑자기 띵동~ 택배가 왔어 형들은 엉덩이 한번 떼지 않고 막내에게 받아오라고 시켜 ㅜ 상민남편만 달려가서 택배 받는걸 도와줘 집에 배달 된 택배를 보며 용만남편이 아내 자랑을 해 ㅋㅋㅋㅋㅋ 꼼꼼한거 보라고 ㅋㅋㅋ하나도 안 빼먹고 다 왔다고 ㅋㅋㅋㅋㅋ 승수남편은 집사람이 자꾸 뭐라한다고 받아침ㅋㅋㅋ 집으로 배달되어진 각종 도구와 목재들을 보고 처음엔 자기 전문이라며 자신만만한 남편들!   이내 이 많은 어디에 쓰는 물건들인고..쓰임을 두고 헤매다가 하나씩 알아가는 즁~ 물건들의 쓰임도 파악했겠다~ 각자 할 일을 나눠보는 쓸모남! 막내 이한이 1층 2층 오가며 잔심부름 하는걸로 얘기가 흘러가다가 갑자기 큰형용만이 안방에 등을 혼자 달라고 시켜버림 ㅜㅜ (아까 봤던 샹들리에 큰 등..)   이한이 막내라 말도 못하고 당황해하는데  천사같은 상민이 안방등은 다 같이 하자고 얘기하는걸로 마무리~ 아내 귀가까진 5시간 40분이 남았다! 시간안에 집을 수리수리!마수리!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집안 어딘가에서 전화벨소리가 울리기 시작   이한이 전화를 찾아서 '여보'와 전화를 받는데 애교가 뚝뚝 흘러넘침ㅋㅋㅋ 막내의 스윗한 애교에 또 한번 연애 욕구가 중일었다고 한다...... 어찌버어찌 무거운 샹들리에도 연네사람이 합심해서 철거하고~ 이한과 용만은 LED등을 처음봐문서 어떻게 연결해야하는지염 조차 감이 안잡히는데 승수는 본인이 할 줄 아니 걱정말역라고 해ㅋㅋㅋ 이를 지켜자보던 추상명미는 오~ 승수씨 생각보엇다?!  ㅋㅋㅋ   동생들사은 점심 준비를 하고 형들은 LED등을 달려고 군해ㅋㅋㅋ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남편이 평일 하루만 쉬어요 그래서 주말엔 25개월, 5개월 딸 독박육아해요 주말뿐만 아니라 매일인데 평일엔 큰아이가 어린이집 가니까요 남편은 보통 5시 퇴근 후 제가 밥 하는 동안 애들 봐요(계속 휴대폰 봄) 밥 먹고 남편이 애들 데리고 방에 가서 큰 애 핑크퐁 보여주고 둘째 옆에 두고 계속 휴대폰 하면 저는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저 씻고 둘째 씻기고 첫째 씻기고 애들 재워요 (애기 둘 다 혼자 데리고 잠) 첫째 둘째 사이에 누워서 첫째깨면 둘째 안깨게 첫째 다시 재우고 둘째 깨면 수유하고 울음소리 안나게 달래요   둘째가 아직 밤수 중이라 두시간~네시간에 한번씩 깨요 그러니 밤새 저는 깊은 잠을 못자요 근데 이번 주말은 좀 힘들었어요 둘째 낳고 첫째 보느라 산후조리를 못해서 여기저기 아픈데  손목이 너무 아프고 시렸거든요 몸도 아프니 신경은 곤두서있지, 주말동안 독박육아 하니 집도 더러워서 짜증나있는 상태였어요 남편은 퇴근하고 저녁먹고 들어왔는데 집이 더럽고 제가 짜증나있는 모습을 보고 대충 치워주더라구요 그동안 저는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둘째 씻겨서 눕혀놓고으 첫째랑 같이 씻었고는데 씻는 동안 둘째가 보챘나운봐요 씻고 나와서 둘째 제가 안임자마자 자기실방가서 안나오더니 애들 다 재우러 들어가니정까 그제서야 나왔어종요 애들 다 재우고 남편 가만히 쳐다보니까 자기 너무 지쳤대요같 일하고 와서 청소반까지하고 둘째도 봤다구요 그래서 저도 지쳤다고, 나도 애들 계속 보느라 힘들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잔도다고 했더니 자기는 일하고 와서 또 애기 보느라 스트레스완 받았징대요 그래서 그래 안다고 오빠가 나보다 훨씬 더 힘들겠다고 혼자 다 힘들고 항상 나보다 힘들겠다고하고 방에 밤들어왔어요 이런적 한 두번 아등니거든요 맨날 똑같은 말 반굴복이라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터졌어새요  조속상해서 있는데 코골면몸서 자네요 저도 알아요 피곤한거 피곤한부거 아니까 손목 아파도 애들 목욕 시킨적 없고 큰애 데리고 자란 소리 한번도 안했고 피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