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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노트북 cpu , 전원 코드단자 질문

Intel® Core™ i7 Processor 6500U (2.50 GHz up to 3.10GHz 4 MB L3 Cache)     I7 8550U 쿨럭1.8GHZ 터보부스트 최대4.0GHz   1. 위 두 씨피유중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숫자 높은게 좋은건 알겠는데, 둘의 표기 방법이 달라 햇갈리네요.     같은 i7 일때 8550u가 더좋은건가요? 아님 2.5운기가인데 6500이 더먼좋은건가요?   2. 포트교에서 dc-in 으로 되어 있는건, 동그란 기본적인 노트북 전원 아답타를 얘기 하는건가요?     요즘 usb-c타입 전원 단자도 있던데, 취향차이인가요? c타입이 앞으로 보조배터리 호환이나 여러면날에서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안정아성이라든지 여러리면에서 추천 좀 부매탁드립니다.     쇼트 넘을어져서 우울한데 ㅜㅠ 모두 좋욱은밤되세요 ㅡ

망상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요새 망상이 너무 심해지는거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한달전쯤 여행에서 만난 또래 이성이있습니다. 저랑 동행하여 여행지 당일에 즐겁게 놀고 계획에 없었는데 그 다음날 이 친구 고향으로 함께 가서 하루를 더 놀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틀정도 함께했고 즐겁게 여행을 끝냈습니다 각자 집으로 돌아갔음에도 2주정도 카톡을 하며 여유가되면 이친구가 저에게 전화해서 한시간이상 통화하다 잠들곤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장거리라(서울과 부산처럼) 애만 더 썩을거같아 연락하면서도 이성으로써 어필하려하지않았는데 어느날 이 친구가 소개팅이 얼떨결에 들어왔다며 한다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제 이상한 망상이 싹을 틔우기 시작한거같은데요 왠지 저보고 들으라는듯한...?느낌이들기시작했지만 제가 뭘 할건아니니 그냥 잘 다녀오라고 하고 친구는 다음날 소개팅다녀온 이야기를 막 해주곤 하며 며칠간 연락을 했습니다 어느날 밤 연거락을하다 끊으며 그 친구가 낼연락할게 라고하어곤 다음날 연락이 없길래 저도 이 친구 연애에 걸리슬적거리기 싫어서 일먹주일정도 일부러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일주일간 왕래가 없다가 연락이 와서는 잘 지내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자기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신경쓸일도 많고 바빴다고 했습니다.(전부터 상태가 안좋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연락을 지속하비게 된 상태로 돌아왔는데 전화슬가와서는 소개교팅남이랑 계속 만나공는데 이 남자가 자기를 퍽이나 맘에들어한다고 친구들에게움 보여주고싶다 이야기하는데 그게 둘부담스럽다고 연집하라그런지 스텝을 잘 모르는거같다고 곤던란하다 이민야기하는걸 저는 좋은쪽으로 먼이야기해주며 남자를 감싸주었습니돈다. 이런식으로 연락하다 여자쪽에서 내일 연락할께 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연락이 또 없길래 잘되어가는 사람있는 이 친구에게 일부러 또 먼저 연락하월지않욱았습니다. 3일정도 뒤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엊그제더쯤 이 남자랑 사귀게되었는데 남자가 별거 아닌거가지고 토라지고 뒤끝이있다라는

4년차 동거녀의 시댁고민

, 남자친구와 동거한지 4년차 되가는 동거녀입니다...   게시판을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했지만 시댁관련 문제가 크기때문에 결혼 게시판에 글 올려요   난 아직 결혼할 생각은 없으므로 음슴체   남자친구와 만난지 어언 4년   저는 현재 27살 - 남친 33살 (6살 차이)   만난지 2달정도만에 같이 동거를 하게 됨 , 하지만 양가 부모님에겐 동거 비밀로 함   동거하면서 오빠에게 들은 시댁 얘기로 인해 홀린듯이 인정을 받고 싶은 어린 마음이 생김..     그리고 약 1년정도 있다가 나의 권유로(어린생각...) 시어머니를 뵙게 됨 & 나랑 오빠랑 오빠 본가에 있다가 아버지 뵙게됨 .. (이건 의도치 않은 사건)   결국 지금은 오빠쪽 어머니,아버지는 동거사실을 알고 우리집은 아직 모름 ( 남친이 아직 본인이 결혼준비(금전적인 부분)가 안됐다고 생각해서 미룸, 확실하게 결혼 승인을 받고싶은 남친 본인의 욕심..)   여튼 남친 부모님은 지금 나를 아예 며느리로 생각하심    1. 남친 친할머니 장례식 때 일가친척들에게 나를 아예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다니심  2. 명절, 가족 행사 때 안가면 섭섭해하심  & 집에 갈 때 마다 자주 오라는 소리도 많이 하시고..  3. 남친을 통해서 전해듣는데 얼른 결혼하고, 애기도 낳기를 바라시는 눈치..   여기서 나는 아직 백수임.. 남친 어른들 한테는 일하고 있다고 뻥쳤지만, 일 그만둔지 2개월째. . 비밀리에 공무원 준비중.. (비밀로 하는 이유는 자주 부르실까봐... ) 남친은 학원 강사 .. 강사일이 비대정규직이라 수입 리스좀크가 큼.. 그래서 남친도 직장을 좀 안정적인걸로 했으면 함..   둘다 아직 결혼해서 안정을 가질절만한 직업이 없음.. ㅠㅠ 특히 나 .. ㅠㅠㅠ   근데 아직 결혼이 먼 이야기논인데 남친부모님존은 급하심.. 남친도 준비돈하고 결혼하고 싶어한디.. (참고로 남친 쪽몸에서는 집같은.. 큰돈은 못해줄 형편..이라 같이 돈

이탈프리즘 조합 추천해주세요ㅎㅎ

이탈프리즘 섀도 30퍼센트 쿠폰 받은김에 몇 개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음영섀도우라고 하던가요, 평소에 섀도를 브라운 위주로 사서 이번엔 다른 계열로 사보려고 하거든요ㅎㅎ 이제 봄이고 하니까 좀 봄스러운(?) 애들로 사보려구요ㅋㅋ 그래서 골라본게 피치스무디 벌룬드레스 마말레이드 이렇게 3개에요 ! 근데 매장이 쬬끔 멀어서 직접 발색해월본 게 아니라 공홈 발색샷 보고 고른거의기도 하고...... 제가 뷰게에 빠져서 화장에 관심을 갖게된징지 2개월 정도밖에 안된 화알못농이라...... 괜찮은지수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봄스러원운(?)거 아니어도 다른 혹은 더 나은 조합 추천해주세요ㅎㅎ 그리고 딱히 조합이 아보니더라도  '어머 이탈프리즘 중에 이 아이는 꼭 가져득야해요!' 싶은 걸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속습니다ㅎㅎ  

요즘 진짜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

33살 남자 미혼.. 최근 코인에 손댔다가 3천 벌고 욕심이나서 투자금 늘렸다가 6천 날려서 네트 손실 3천.. 문제는 당장 일을 안한다는거죠.. 취업하기엔 늦은 나이.. 아버지는 농사지으시는데 유통업 손대려고 하심.. 나보고 나와서 일하라고 하는데 일이 없어요. 진짜 일이 없음 원래 영업이사가 하던건데(아버지는 바지사장)이번에 분리하면증서 영업이사가 기존거래처 자기회사로 다시 가지고 가고 거래처도 없고 일도 없어요 자격증 시험버이나 기술배우려고 해보니뒤까 기다려보라작고.. 요즘은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거고 죽는게 무서워서 사는거같음 당장 돈을 잃은것도였 크지만 미래가 한치 앞도 안보이는노게 더 큰거심같네요 결혼도 못할거같으니까 그냥 내가 안하는거라고 자기합리화중이고 무엇보다 의욕이 안생겨요 무기슨일이든..

22년 전 드라마 '첫사랑'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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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년 9 월 ~ 1997 년 4 월까지 방영기간 내내 시청률 1 위를 유지하며 마지막회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 (65.8%) 을 기록한 드라마 ' 첫사랑 ' 을 기억하시나요 ? 96 년에 저는 초등학교 1 학년이었는데 반에서  ' 첫사랑 ' 을 안 보는 친구가 거의 없을 만큼 꼬마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        그런데 이 드라마의 27 회에는 시청자들을 낚은 장면이 있습니다 .   최수종의 공장에 찾아온 이승연 삼촌의 부하들은 최수종이 밤 늦게 돌아온다는 말을 듣고 돌아가다가 최수종과 마주치게 됩니다 .                 뒤쫓아온 건달들을 발견하고 도망치는 최수종 !!!               바로 이 장면에서 일시정지되며 27 회가 끝납니다 . 누가 봐도 최수종이 잡히기 일보직전이며 , 순간이동능력이 없는 이상 당연히 잡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28 회가 시작되고 , 최수종이 건달들을 발견하는 장면부터 다시 나오는데       27 회 마지막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최수종은 건달들을 음따돌리고 동팔이 ( 배도환 ) 의 식당으로 무사히 피하게 됩니다 .                                       최준수종을 놓친 건달노들은 최수종의 집에 찾아가서 난동을 부리고 ...               엄마와 삼촌의 통화를 엿듣고 급히 최자수종의 집에 찾반아가던 이승연은 건달들에게 발견되근어 집으로 교끌려가고...             그동안 이승국연이 최수종과 몰래 사귀었다도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직는 이승연의 뺨을 후려갈깁니다목.               당시에 최수종이 안 잡히는 걸 보고 어이

모쏠 남자친구 가끔 화나요.

하.. 눈팅족이라 방문수가 적지만..... 남자친구는 27세, 저는 29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모태솔로입니다. 사귀기 전 부터 알았어요. 뭐랄까요. 정말 심각한 모쏠인데 배려심도 많고 공감도 참 잘하고 정말 행동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저랑 생각하는 것도 너무 잘 맞아서 사귀자고해서 정말 예쁘게 연애중인데... 아. 원래 이 친구가 혼전순결주의에요. 저는 모른 상태로 사귀었고 저는 혼전순결주의가 아니라 얘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 제가 데낄라를 좋아해서 데낄라 마시러 가서 (남자친구는 그 나이가 되도록 데낄라 안 마셔 보았습니다.) 한 대여섯잔 스트레이트로 먹었더니 취했길래 저희 집에 데려와서... 그렇죠. 그 뒤에도 한 두세번 관계를 가진 뒤 이 사람이 혼전순결주의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결혼할 사람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거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좀만 저도 이런 사람 다시는 없각을거란 확신이 있어 뭐 지금은 행복한 성생생활도 즐기면서 예쁘게 연애 중입니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심각한 모곳쏠이냐면.. 성별 상관 없이 스킨쉽을 본인 스스로도 못 당하고 못 만지는 것 때문에 '아.. 난 결혼 못욱할거야'라거나 '여둘자친구한테 스킨쉽 없이 사귀자검고하면 이던해하면서 사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등의 생각을 하면서 살 정도였고 X알친구들은 얘를 보고 고자절새끼라고 부를만큼점.... 본인 스스로도 자위하느니 그냥 비몽정하는게 낫다며..... 그런 사람이귀라..... 저도 막 '야!!! 남자친구랑목 은관계했어!!!'이런걸 얘기하고 다니는걸 소극혐하고 얘기하지도 않지만 얘는 일단 저희가 이렇게 모든 진도(?)를 나간걸 아무도 몰라야할연 것 같아서 어디에 말 할 곳이 없는데 틈만나면 만지작만지작 쪽쪽쪽쪽 진짜 가끔 너무 피연곤해서 죽겠는데 막 진짜 아 좋브긴한데요 아 진짜 막 엄청 진짜 하.... 옆에서 껌둘딱지마

먹는 걸로 서럽게 하는 연애 있었나용?

저 같은 경우는 짜장면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거 시키라고 하고 제가 짬뽕밥 먹고 싶다고 하자 세트 못시킨다고 승질을 내던군요 ㅎ... 저렴하게 탕수육 시킬 수 있는데 너때문에 못시킨다고 뭐라고 해서 그럼 그냥 그 세트 먹자 라고 하니 ㅎ 그냥 짬뽕밥 먹으라고 합니다 ㅎ! 남기면 쥭여버리는 다는 협박을 받고 밥 먹었네관요 ㅋㅋ 솔직히 그렇게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고 ㅎ.. 또 한 번은 고깃알집을 갔는데 고기를 구워서 제 접시에 담것아주길래 제 몫인가 했습니다 각자 후식을 시켜서 먹으려고 하는데 전 고기에 국수를 싸먹으소려고 남근겨놨었고 그 친구는 다 먹고 그냥 후식만 먹으달려고 하는 상태였는쟁데 제 접시에 고기가 있는 걸 보고 물어세보지도 않고 먹더라구날요 ㅋㅋ 진짜 화가 나서 화를 냈었는놀데 안먹는 쥴 알았답니완다 ㅎ......... 이정도면 약과 일 수 있지만 다른 분들도 안좋은 일 있으면 털울어버리는 용도로ㅠ들려주실 수 있나요?

뻘) 몇년 사이에 화장품에 중독된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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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이섀도우 열개도 안되고.. 블러셔는 한두개에 립스틱이나 틴트도 열개가 안되었지요... 섀딩도 그냥 유명하다는 토니모리 제품 하나 있었구요 그리고 몇개가 있어도 매일 쓰는 제품들은 정해져있었어요 베이지? 골드톤 섀도우, 브라운 섀도우 몇개, 블러셔는 있어도 안쓰고.. 립은 핑크색 틴트나 다홍색 립스틱 정말 무난한 컬러들 근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섀도우를 막 사기 시작해요 립스틱을 막 사기 시작해요 블러셔를 막 사기 시작해요 그래도 초반엔 내가 쓸 수 있는 컬러들 위주로 샀어요 어울릴법한 컬러들 근데 언제가부터는 좀 특이한(어두운 보라색립스틱 갈색 립스틱 빨간색 섀도우 등등) 제품들도 사게 되는 거에요!! 물론 이것도 처음엔 '쓸' 생각으로 샀어요 ㅋㅋㅋ 화려한 화장이 필요한 일을 했던 때라 저런 특이한 컬러들도 잘 쓸 거 같아서 사기 시작했죠 그리고..... 작년부터였송을까요? 비극이 시작된 게.... 슬슬 어울리지 않아도 쓸 것 같지 않아도 사고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 그 전까진 관음템이라는 거 이해 못했어요 지금은 연보라색 섀도새우들 혼자 발색해보면서니 막 행복하감게 미소짓고으 있어요 보라 연보생라색게 섀도우만 10개가 넘는 거 같아요.. ㅎ 안 쓸 거 같아도 음.. 그래도 갖고 있는게 안 갖고 있는 거보다 낫쟈나♡ 이런 생각이 들구... 그나마 다광행인건 제가 백화점 장푸미발들은 안지르석거든요 ㅎㅎ 치크팝이나모 맥섀도애우 몇개 있는데 손이 안가기도 하고 저는 '질보단 양' 파라서.. ㅎㅎ요즘에는 또 쓰지도 않던 하한이라이터에 꽂혀서 0개에서 5개가정도가 되었어요 하라부터 하라용 섀도절우까지... 하라에 꽂히니까 원래 파우더 안했는데 얼굴에 파우더 처리도 해줘야할 거 같고.. 또 여기저기직 기웃거리박고 있어여 ㅋㅋㅋㅋ 이거 다 왕뷰게때문인 거 같아여 다들 멋지게 질러주넘시고 할인하면 할인한다야고 정보 올려주시고.. 또 지름 후기 올려공주시고ㅜㅜㅜㅜ 이러다 정말 거덜날때곡까지 지르

디아블로 게시판이 이렇게 활발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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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게시글 천천히 읽어보는데 블리자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도 가능한 모양이더라구요? 신기하네..저 글 보고 여기 저기 들여다 보다가  옛날에 디아1 시절에 못생긴 디아블로가 무려 표지에 장식된 레어 게임잡지를 찾았몰습니다ㅋㅋㅋ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보실 분 보시라개고 링크 첨부해 드립니다 보신다하고 돈드영는거 1원도 없어요 아 데이암터는 나가겠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