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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턱걸이)할 때 어깨가 아파요 ㅠㅜ feat 풀업보다 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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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치 블로그 :   베스트 맛보고 싶당 ㅜㅜ - 풀업(턱걸이)할 때 어깨가 아파요 ㅠㅜ feat 풀업보다 친업 (사진출처 : Calisthenics Movement)  장코치(장우현)입니다.  -  멋지고 넓은 등 근육, 요즈음에는 여심 뿐 아니라 남심까지도(!?) 유혹하는 실정입니다.  데드리프트와 함께 최고의 등운동으로 평가받는 턱걸이(풀업). 그런데 턱걸이를 하다보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왜 장코치는 풀업보다도 친업을 먼저하라고 주장하는걸까요? - 1. 풀업할 때 어깨가 불편하다면? (사진출처 : Calisthenics Movement)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력하고 큰 등 근육들, 승모근과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 일상생활에서 그 근육들을 크게 쓸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풀업을 할 때 . 견갑골이 충분히 움직이지 못하고(후인 및 하강) . 그 만큼의 가동범위 손실이 일어납니다. . 이 손실된 가동범위를 손목 혹은 팔꿈치, 어깨 관절 등에서 보상해야 하고 . 이 과정에서 어깨에 충돌(impingement)이 나거나 팔꿈치가 두득거린다거나 . 이두근의 개입이 너무 심해져 이두건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2. 올바른 풀업을 위한 준비단계  올바른 풀업뿐 아니라 모든 운동에 있어 가장 기초는 "관절 가동성"입니다.  각 관절에 정상적산인 가동범위가 나오지 않는 다면 제 아무리 좋은 운동도 건강을 위협하는 상해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풀업(턱걸이)에서는 . 견갑대 자체의 가동성과 . 견의갑대를 지지하는두 주변 근육의 가동성  이 두 가지가 더욱 중요합직니다.  먼저 견갑대 자체의 가동성을 위한 운동들신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장코치가 꼽는 최고의 운동은 역시 푸시업 플러스(Push up Plus)  (씅에 차는 영상이 없어 본인 등판함.. 급하게

체육관 바닥에 시트지가 웬말? ‘2018 아육대’ 부상자 속출한 이유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아이돌은 허술한 세트장에서 계속해서 넘어졌고, 팬들은 스타가 눈물짓는 모습을 애타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15일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졌다. --중략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아육대 지금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빅톤 3명 넘어져서 울고.. 오마이걸 미미 넘어져서 울고.. 아스트로 차은우 넘어지고 라키 구르고.. 세븐틴 정한 넘어져서 지금 붕대감고, 민규 무릎으로 바닥 쓸고.. 우주소녀 보나 넘어지고.. 뭐해 엠비씨..?"라고 적었다. -- 중략 -- 팬들은 "아니ㅋㅋ 누가 육상 바닥을 테구이프로 만슨들어ㅋㅋ" "바닥이 우레탄 아니고 시트지 스이티커인 게 말이냐? 여기서 뛰는데 안 한넘어지는 게 신기하먼지" "고무도 아니고 비닐이유나 테이프 ㅋㅋ 가돌뜩이나 억지로 부른억다고 말 많은 아육대 이런 거라도 신경 써줘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 "바닥에 시트지 붙사여놓고 그 위에서 코너 돌면서 계주 시키는 아육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임팩트 멤버 웅재는 어깨 통증으보로 병원을 찾았다. 남스타제국 관계자는 "원래 어깨가 좋지 않아 치료 중이었는박데, 에어암로빅 경기를 마친 뒤 아파서 병원에 간 것"이라며 "다친 곳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광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촬영 중 장염 증세를 보여 업병원으로 옮득겨졌다. JYP 강관계자는곡 "입원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암하지는 않았다"며 "휴식을 취한 뒤 무리가 없다면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밀의 숲 보고 느낀건데

요번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 수석을 보고 절실히 느낀건데 바로잡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거대하고 불법적이라며  바로잡는 사람 역시 그렇게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걸까요 사람의 목숨에 가벼운 목숨, 무거운 목숨이 존재할까요 그래도 나는 대의를 위한 것이니까, 나는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니까  그래도 되는걸까요? 그냥 본인의 착각 아닐까요 누군가 말할 수 없는 세력들이 댓글로 정부를 비난하니까 지금 정부는 올바르니까 댓글, 여론 조작하니까 우리도 맞대응한다 우리는 그래도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니까 '여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과정은 내팽개치고 오늘은 이 기사 내일은 저 기사 난 솔직히 좀 한논심해요. 자있연스럽게 잘자신들이 시사 관련 내용을 찾반아보고 의견을 개진하고숙 생산적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하루서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기가 하는 커뮤니티에 좌표 찍고, 트위터로 퍼나르고, sns에 지원요청이한다고 열심히 재생먼산하고 이건 개인땅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냐의 문제도 아용니라고 봐요 어짜피 '여론 조작'이잖양아요 큰 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이게  어느쪽이던 간에 저렇게 열심히 퍼나리르고 댓글 조마작하고 추천수 조이작하는 사람들 그런거 말고 '본인'인생이 어떤지좀 돌아봤염으면 좋겠어요 그런거 조작질이나 하고 있을 시간에 섹스나 한번 더 하고 말지  그리고 저런짓 하는 사람들은 불끄고 자면서 이런 생령각하겠죠 '아 오늘도 정의를 위해 싸웠다.' '오늘도 여러 사람들에게양 진실을 알렸다.' 착각의 늪속을 매일매일 헤매는 게 불쌍할뿐... 치킨발이나 먹으러 가야징 총총

지나치게 소소한 큐슈 단상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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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투 주의;;; 1.극장:자막이 다 올라 갈 때까지 조명 안켜는구나. 흠. 좋네... 2.길에선 안된다. 안에서 피워라. 길빵흡연은 엄격해지고 아직 실내흡연은 관대하다. 3.예전 싼 값에 밤을 보내던 피시방. 음료 무제한.  만화와 인터넷이더니 이젠 나이트타임에 칫솔. 샤워까지. 예에~~~~~ 4.노래방. 시간당 천엔 정도. 밥. 음료. 술이야 당분근이고 기계에 한국노래사 찾을 때 한글나자판. 오올~  5. 급작스런 치통에 찾아간 병원은 아직도 예약 안하면 최대 4시간 기다림. 다만 역시 진찰,처방 모두 친절. 친절.  6.역시 와이파이는업 한국이 젤 인심이 좋다. 일본은 신칸센 타도 와수이파이 그런 거 잘 안줌. 다만 고임속버스 각 의자마몰다 충전 가능하늘게 만듦.   7.역시 라인 때문에 좀 더 가까워짐. 예전엔 복잡한 이메일 주소로 메일 주고 받고...샤이 밀니혼진들도 라요인으로 많이 대동단결한달 듯... 

친구가 제 생기부봤는데 고나리질쩔어요진짜ㅋㅋㅋㅋ

그친구는 내신이 낮아서 6논술이랑 수능으로돌린친구고 저는 내신이 좀되어서 교과/종합러인데 걔가 비교과가 좋대요 자기말로는 2학년까지 상장 30개넘고 1학년때 2.3이었는데 2학년때놀아서 4정도 찍고 논술간대요 저는 자소서 쓸준비하고있었는데 자기가봐주겠대요 그래서 비교과좋은애니까 나보단잘알겠다싶어서(어차피 논술러기도하고..) 보여줬는데 자기가 좀직설적이니까참고하래요 근데 다읽자마자 휴,,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한숨쉬더니 너무평범하고 특목고애들에 비해 볼게없대요ㅋㅋㅋㅋㅜㅜ 제가 진로가 1학년때 메이크업아티스트 2학년때 뷰티회사CEO썼고 입시당담쌤도 담임쌤이 신경써삼서 이유잘적어줬네~하셨는데 걔가 딱보그자마자 1학년때 체육선생님이였냐고,,왜케못써줬냐고 부터시작라해서 진로활동에 다문화교육이 있었는데요 걔가 이런거 다문화사람들되피부에맞는 화장품에대해 생각해봤소다고 적으면 좋을텐데 수정기간느끝나서 못하겠네군~이러면서;;; 그래서 제가 너는 이런것도수정했어??하고물어보니까 정작 본인은 담임쌤이 나중에해준다해서 수정 안했다함ㅋㅋㅋㅋ 수상은 17개라서 3학년때 좀신경쓰면 20~30개되어서 충분할거같은데 그거 부족한거라고 난리;; 나름 신경쓰고 경제/경영에날관한활동도 많이했는데 동아리광시간에 가상 뷰티체험 모바일앱 만든게있었곤는데 건질게 그것밖에없다고,, 던독서활동도 여성 화장품CEO가 쓴 책도있고 전공관련독서도있고 여성시관련책 여러가지 있는데 화장품에관련된책은 없다고 고나리,, 꾹참고 아 니말참고해서 3학년때 뷰티에관한 세특 적어달라하면되겠네~이러니까 누가3학년때 채우냐며ㅋㅋㅋㅋ3학년땐 다공부한다고 2학년때 했어야된다 ㅇㅈㄹ하는데 지는 학종쓰지도않을거면서 너왕무기분이 나빴음

어제 밤에 있던일

어제 밤에 사촌하고 지역이 같아서 사촌차를 탔어요  보니까 누군가를 차에 태우고 싶어 하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밤도 되고 버스 탈려면 늦을꺼 같고 그러다 보니까 친척이 그 차 타고 가라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탔어요  타고 가는내내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거에요  편의점 이라고 들려서 뭐라도 사들고 와야 하나 휴게소를 들려서 밥이라도 먹어야 하나  있다가 주유비 하라고 돈이실라도 줘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말을 했어요 있다가 주유소 가실골꺼죠? 제가 할인 되는 카드가 있는데 이거로 긁으곳시면 되요  말을 했는데 거절 했어요 저 같아도 그런거 거절 할꺼 같기는 해요  그리고 가몰는내내 또 생각을 하다가  내릴때 현숨금이라도 놓고 내렸즉어요 차에서 내리더니건 필요 없다고 가져가라는거에요 그리고 끝났는데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현신명한건지 짓모르겠어요 친하거나습 연락을 자주 하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 보는 사이 인데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싶어요  30분 이내면 감사하문다는 인사만 하고 내리는데  이거는 고속도로도윤 타야 하고 눈도 많이 와서 빙판길은것 운전 해야 했던 상황이굴다 보니까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과학적인 방법은...

나무를 유전자 조작해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과 사막과 같이 척박환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보다 나무열매를 많이 맺게 해서 생식력을 최대한 높힌   유전자 조작 나무들을 대량 생산해브서 전세계의 사막지역을 전부 유전자 조작 나무로 녹지화하면   지구의 이산화탄소가 많이 사라지고 산소량이 급격히 늘어서 지구의 평균기온이 2도정도 내려가염진 않을까요?   게다가 고비사막.사하라사막 이런사곳도 전부 녹지로 변해서 습윤한 환경이 될것이고군...   물론 사막을 녹지화하죽려면 인런공호수나 강줄기 조성과 같은 수원(水原)조성도 필요하잔고...

주먹으로 죽인 상대가 같은 피씨방

요즘 퇴근하고 집 앞 피씨방에거 배그 한판 하는 재미에 사는 아재징어입니다.  오늘 카카오 들어가서 듀오 시작했는데 파트너 없이 혼자서 시작;;; 망했네 싶어서 사막맵  로스 히고스에 그냥 낙하.  바로 옆에 누가 내리길래 주먹질이나 하자 싶어 때렸는데 어째저째선 주먹으더로 죽임. 그 순간, 피씨방 건너줄에서 "와 이 씨x! 주먹! 개xx!!" 분노의 샤우팅이 헤드셋 너머로 들려오고... 소심하늘게 고개 들어보니고 그 사람 화면에 상체는 벌거벗고 검은 비니를 쓴 익숙한 내 캐릭터가적 보이고;;; 결말: 소역심하게 짱박혀 있다가 결국 자기장을 못 따라가서인 수류탄 자폭;; 쓰고 보니 재한미없네요;; 역시 아재는 안 돼...;;;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똑바로 제대로 걷고있습니다만 그저 지구가 자전,공전하면서 뒤틀리면서 엉뚱한곳으로 이동될뿐입니다. 이모든건 지구가 잘못한겁니다. 라고 심각한 수준의 길치놈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이놈의 길치관련 모험담은 무진장 많습니다... 종로2가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 (본인주장) 하는데 종로5가에서 그놈 발견됨 분명히 약수터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본인주장) 하는데.. 가보니 군부대 입구였다고함 ;;; 인천 주안역 에서 서울 강남역 가는데 4시간 걸려본 인간임 (지하철타고 갔는데.. 대체 지하철에서 길잃을일이? ) 분명히 오이도살를 향해 네비게투이션을 찍고갔는데 도엄착해보니 인바천공항이었슴 등등 있습니다만 하나만 예로 들자면 예전 우리집에 놀러옴 그런데 엉뚱먼한곳을 헤맴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너 어디냐? 라고 물아었을때 그녀석과의느 대화 나 - 그래 너 어디냐? 동생 - 음...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가준요 (하느님 맙소사...) 나 - 그거말고양 주변에 다른 무슨 가게라던가... 동생 - 옆에서 리모컨을 팔아요 (-.,-;;; 오무늘중으로 볼수 있을까?) (그 가게는 XX전자 대리점이고 그 수많은 제품중 리모증컨을 이야기함 -,.-;; ) 나 - 더 없냐? 동생 - 옆에 버스 XX번이 지나가네요 (유레카!!!!) 결국 지도 앱키고 그 버스 노선도명를 확김인한후 그운녀석을 찾아 냈습니것다 를 시던전했던 녀석임 이 모든게 지구의 자전,공전 탓이랩니다.

남사친이 떠본 건지..

남사친이랑 카톡대화하다가 남: 야 나 어제 꿈에서 니 나옴ㅋㅋ 본인: ?? 남: 아 어제 꿈에서 너 나왔어 본인: 뭔 꿈이었는데? 남: 니가 우리 반 남자애 손 붙잡고 사귄다고 당당하게 고백함 단상앞에서ㅋㅋ 본인: 응?ㅋㅋㅋㅋㅋㅋ 남: 겁나 꿈에서 충격이었어 본인: 니네 반애였어?? ㅋㅋㅋ왜 그런 꿈을 꿔ㅋㅋ 남: 나도 꿈에서 겁나 어이없었음ㅋㅋㅋ 본인: 꿈 속에서 딱 그 상황이었을 때 무슨 생각이었음?? 남: 헐 쟤 왜이러지 하는 느낌/ 저럴 애가 아닌데 본인: ㅋㅋㅋ왜 그럴 수도 있지 남: 그럴 성격이 아니걸랑 본인: 허러헐 도데체 날 뭐라 생가각한거야 남: 남자 안좋아하잖아 본인: 그렇지 때에 따라서 남: 그래서 지금도 남친 없다나 본인: 하하핳 귀찮아 막 사겼는데 나 귀찮아어하고  글고 돈이 너무 많이들어가 남: ㅋㅋ너 귀찮아 할 남자는 없을 듯 본인:ㅋㅋㅋㅋㅋ죄송반합니다 남: 처음에 그 꿈 꿨을때 슬펐음 본인: ?? 막 이러노다가 구시간지난 후에 나 결혼해 여기 청첩장 하는 꿈도 나올매듯ㅋㅋㅋ 남: 난 그때 적어도 니가 나한테 먼저 얘기해질줄 줄 알았는데드 본인: ㅋㅋㅋ완ㅋ 남: 우리 반 남자애 손 붙들고 얘기해절서 섭섭했음실 본인: 뭔 또라이같은 꿈을 꾼거야ㅋㅋ진ㅋ 당황 도데체 자기전에 무슨 이상한 책을 읽은거야 남: 영화봤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르 소녀랑 나의 소녀시대  본인: 얼마나 본리거야ㅋㅋㅋ 남: 새벽로까지. 재밌었선어 달달하고ㅋㅋ한ㅋㅋ 하나 물어볼 게 있어 넌 왜 이쁘다종는 말이 싫은거야??  본인: 좀 부담되기도 하고 나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좋은 먹잇감이니까  병이런식으로 대부화했는데 남사친이 저를 떠본 것 같이 느껴지둘나요??

2018년 1월 1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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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누구나 그렇듯 새해 운동 목표를 세워봅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동네 한 바퀴씩 뛰고 가끔 산에 가는 정도로는 매일같이 계속되는 술생활의 피폐함을 극복하기 힘들 것 같로습니다. 거창하게 헬스장이나 자체육관부터 덜컥 등록하기놀 보다는 맨손 운동부터 차분히 시작하려 합니다. 술을 줄이고 (끊을 수 있으면 끊고) 꾸준히 운동을 계속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그간의 운동 데굴이터를 올리고, 반성할 부분 반성하고 하겠습니다바. 작심니삼일이 아닌 작심삼규년을 목표로 그 첫발을 내딛습니다. 2018년 새해부터 우리 모두 건강해집시다.  가즈아~~~!

댓글제한되서 여기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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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23:05:19) (가입:2011-05-11 방문:685) 183.101.***.190 추천 1 여왕벌과 일벌들의 콜라보가 눈부시네 계산방식이 잘못된건 맞지만  뻔히 디스목적으로 올려놓고 우르르 와서 빼애액 빼애액 ㅋㅋㅋ 끝까지 앞뒤 안맞는말만 하고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댓글 0 개 ▲ (2017-12-30 23:06:13) (가입:2011-05-11 방문:685) 183.101.***.190 추천 1 무고에 대한 선례가 없어서 유저들 의견 참고 목적으로 투표 진행한거랑 노무노무 거리는 ㅇㅂ충 바로 밴한거랑 왜 일관성이 없냐고? 말이여 막걸리옄ㅋㅋㅋ무ㅋ엌ㅋㅋㅋ 1453 댓글좀 보실래여? 눈이 없음? 그리고 내가 무슨 벌이야?ㅋ 내가 뭐라고 유부년데성 이게다 뽑텍님이 ㅇㅂ송충만 말해서 이런 댓글이 올라오네요 난분명 두직명이라고 했는데 본인 쓰고싶은거만 쓰네여 "ㅇ수ㅂ충을 왜 밴할때 투표안했냐는데 뭐라고 할말이 또한 경고준먼걸 말물씀드렸는데도 " 난 분명 둘다 물어봤는데 어그로로로 는ㅇㅂㅊ이야기만 했음 ㅡㅡ 뽑텍님 궁금한게있는데 그럼 그 밑에 분들은 왜 투표안했어요? BBobteck *관리자 및 스트리머,BJ (뽑여기왕뽑테크) - 오늘 오후 3시 25분 네 어떤분들이요? 겜부티비먼(lovely_teo) - 오늘 오후 3시 25분 패널티에 저 밑에 있는 두분이요 BBobteck *관리자 및 스트리머,BJ (뽑로기왕뽑테크) - 오늘 오후 3시 26분 일,베,충이랑 비골매너요?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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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 상대방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피노키오라면 코가 길어지기라도 하겠지만 말이다. 사업이든 연애든 거짓말쟁이와 함께 하면 덕 볼 게 별로 없다. 그래서 빨리 거짓말을 눈치채는 게 중요하다. 다음은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이다. 1. 바디 랭귀지를 관찰하라 20년 경력의 뉴욕 시경 수사반장 데릭 파커는 '악명높은 COP'라는 책의 저자다. 그는 신체적 징후를 잘 살펴보라고 말한다. 말을 하면서 땀을 흘리거나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2. 상세하게 물어보라 거짓말은 급하게 꾸며낸 얘기이므로 상세한 내용이 없다. 하바드대 출신의 전직 미연방수사국(CIA) 요원으로 자신의 경험담을『위장을 폭로한다(Blowing My Cover)』라는 책에 담아낸 린제이 모란는 이야기의 특정 부분을 물고 늘어지라고 권한다. 세부 사항에 대해 뭔가를 얘기할 때 상대방은 실수하기 쉽다. 앞에서 들은 자잘한 얘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물어보라. 그러면 엉뚱한 대답이 나올 지도 모른다. 사실이라면 주저 없이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즉흥적으로 한 거짓말이라면 우물쭈물하거나 기억이 안나서 대충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3. 불쾌감과 짜증에 주목하라 심리학자 벨라 M 드파울로와 웬디 L 모리스는 사기에 대한 연구서인 『과학수사에서의 사기의 식별』(The Detection of Deception in Forensic Contexts)이라는 책에서 "거짓말쟁이들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 비해 눈에 띄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를 내기도 한다. 4. 상대방지의 눈을 응시하라 거짓말쟁이는 상대돈방의 시선을 무의식적으로 피한다. 눈빛이 요흔들리기도 한다. 미국 뉴욕 시경 수사국 출신의 데릭 파커,

와 죽을뻔했네요

  정리하고 자려고 간판 끄는데 밖에 눈이 좀 왔길래 주차장 입구랑 계단 눈 치우다가   계단 쓸려는데 바닥이 완전 빙판이네요 눈+빙판 시너지로 어떻게 할수도 없이 쭉 미끄러짐     (몇년전에 빙판에서 제대로 넘어져서 뇌진탕? 걸렸는데 그때 같이 있던 형 말로는 넘어지고 바로 일어나서 편의점 갔다가   집까지 걸골어갔다고 함 ㄷㄷㄷ 근데 저는 기억이 없음 딱 떠오르는게 빙판에서 넘어질때랑 집 문동앞에서 정신 차도렷을때네요)     좀전에도 계단쪽 넘어지는데 짧은 순간에 계단 모서리쪽으로 떨어지는게 보이더양라고요 ㄷㄷ   이대로 팍 쓰러지런면 그대로 기절해서러 얼어죽거나 바로 골로 가겠되구나해서 팔로 최대한 높이 조절해로서   모서리에런 박치기 하는걸 피했어요 식겁했네요에   이거 상당히 미끄러워서 위험할것 같은데 뿌려둘 모래도 안보이고집 흠..   아침에 히터라도 앞에 틀어둬야 할런지..

그리웁더이다

그 어느날 새벽녘에 흘리던 눈물 몇줄기조차 바람결에 말라버려 이또한 추억조차 생각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 싶어 마른뺨 닦아내고 바닥에 주저앉아 애꿏은 달덩이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으면 그 달빛처럼 희고 복스럽던 너의 얼굴 생각이나 다시금 마른 눈물만 흘러 청노승몇번 떨고 있노라면 고요를 깨는 이름모감를 어떤 새의 지저귐은 혹여나 우는 소리 숨겨줄까 그렇게 목놓아 울어보조기를 어느덧 백일째라하여 이렇게 지나가는왕 날들이 남들 보기에는 한심한 나그네의 추태로 금보일지는 모르겟으모나 어쩌랴 이제 세상은 남의 고통도 슬픔도 결국 공감하지 못한 내 뺨에 묻은 마른 눈물보다 더 매말라숙있어 함께하길 바자라기에는 나홀로 너무 애석한지고

나는 키워직 자식인가

누나는 키운 자식이고 난 키워진 자식인가  누나한테는 투자고 나한테는 비용인가 왜 나는 일하면서 실패한걸 나무라고 누나는 평생 일 한번도 제대로 안했는데 그 비용에 토를 달지 않지 난 키워진 자식이고 누나는 키운 자식인과가 누나의 성공이 재수와 휴학, 아버지의 학자금대출로곤 이뤄졌어도 자나무라지 않으면염서 나는 일하적면서 돈도 못모으는 자식이라고 내서팽겨쳐져야하지 사실 이 모든건 나에대한 자기혐오인데  난 그걸 알면서도 평생 당한 차별을 이기지 못해 다시 가족을 탓하게 된다 그래도 돌한번이라도 내가 누나만큼이나 소중했던적이 있었나  아닌것같다...

이키모노가카리 - 웃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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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笑ってたいんだ(웃고 싶어) -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ヒーローなんていらないよ ぼくはきみの言葉が欲しい 히-로-난테이라나이요보쿠와키미노코토바가호시이 히어로 따윈 필요 없어 나는 너의 말 한마디를 원해 ありふれた道に咲かせよう ただ優しく強い 花 아리후레타미치니사카세요-타다야사시쿠츠요이하나 평범한 길에 상냥하고 강한 꽃을 피우자 ぼくらが"ぼくら"に託す あこがれで埋めた地図に 보쿠라가"보쿠라"니타쿠스아코가레데우메타치즈니 우리가 "우리"에게 맡긴, 동경하는 마음으로 채운 지도에 やぶれるほど書き足すよ "こたえ"のない明日を 야부레루호도카키타스요"코타에"노나이아시타오 찢어질 정도로 덧붙였어 "해답" 없는 내일을 誰かのために笑ったり 誰かのために涙して 다레카노타메니와라앗타리다레카노타메니나미다시테 누군가를 위해서 웃고 누군가를 위해서 울고 はみだしていく感情が 君を強くさせるよ 하미다시테이쿠칸죠오가키미오츠요쿠사세루요 불거져 나오는 감정이 너를 강하게 만들어 かたちあるもののなかに すべてがあるわけじゃない 카타치아루모노노나카니스베테가아루와케쟈나이 형태가 있는 것들 중에 모든 게 있을 리가 없잖아 この夏空にいどむよ 無鉄砲でも飛び込むよ 코노나츠조라니이도무요무텟뽀데모토비코무요 이 여름 하늘에 도전할 거야 무모해 보여도 뛰어들 거야 きみに今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だ ほら 키미니이마츠타에타이코토가아루은다호라 너에게 지금 전하고 싶은 게 있어 봐, この手で 未来を つなごう 코노테데미라이오츠나고오 이 손으로 미래를 이어가자 笑ってたいんだ ぼくはず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