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에 대한 자본주의적 해법

멘붕게에 올라온 노키즈존에 대한 인권위 권고 관련글을 보고 한가지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무례한 아동과 부모때문에 입는 업주분들의 피해도 구제하고

자녀를 잘 통제할 수 있는 부모들이 장소에 구애받는 불이익 또한 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생각해 봤습니다.

노키즈존이 과연 인권침해인가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고민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량한 업주와 예의바른 부모가 둘 다 모두 만족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니까요

만약 우리가 사는 사회가 사회주의 국가나 경찰국가 였다면 업주의 민원발생 횟수를 국가가 기록 관리하고 요식업 사업살자들이

손님 입장시 이를 조회해서 출입을 거부하면 해민결될것 같습산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주주리의 국가이지요. 그래서 이 방법은 불가능합니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그럼 자생본주의적인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를 데리고 입장을 원하는 손님이 있을 경우 미리 출력해둔 서약서에 서명을 받습니다.

서약서 내용은 대략 '나는 이 가게에 아이 동반 출입땅하기 위해 보증금 0만원을 예치하며

만일 아이의 행동으로 가게 영업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 업주의 3차례 경고를 받을 경우 본보증금을

반환받삼지 못한다' 뭐 이절런내용으로요.

오만원짜강리 한장만 받으면 진상손영님은 알아서 안스들어올거고 예의바른 부모는 예심의바르게 서약서 쓰고

보증금 내고 들어왔다가 계박산하면서 보증금 반환받겠지요.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이런애식으로 접근을 바꿔보악면 가능한 해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